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 '자유를 꿈꾸는 꼬마이야기'의 관리자 차꼬마입니다.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하여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이름, 주소, 필명 등등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고 두려움이 앞서네요. 사실, 친구들과 함께 블로그를 동시에 시작하자고 했는데, 제가 일에 치이고, 여행다녀오고 하는 사이에 저보다 친구들이 많이 앞서나가 있더라구요. 벌써 포스팅이 20개가 넘는다는 친구들은 제가 봤을때는 완전 전문가입니다. 배신배신..............은 사실 웃자고 하는 우스갯소리구요,, 저보다 많이 앞서 나간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유유. 그래서 사실, 오늘도 블로그 교육을 좀 시켜달라며 스타벅스에서 함께 만났는데. 지금 한거라곤 '웹마스터 도구 등록' 그거 하나 뿐이네요...
일상
2017. 1. 19. 18:08